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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08 중국 GP 리뷰
F1/2008 | 2008/10/29 10:38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일본 그랑프리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바로열리는 중국 그랑프리 입니다. 작년 해밀턴이 우승을 놓치게된 큰 전환점이 있는 곳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서 또 하나의 큰 행사인 F1 그랑프리가 상하이에서 열렸다]

[연습세션에서 작년과 같이 피트진입시 실수를 하는 루이스 해밀턴. 작년엔 이 실수로 우승을 말아먹었다]

예선결과
일본 그랑프리의 예선과 비슷한 결과로 그리드가 정해졌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다]


[해밀턴을 뒤이어 페라리 듀오가 나란히 뒤를 노린다]

2연승의 주인공 페르난도 알론소는 맥라렌, 페라리에 이어서 4위를 차지함으로써 다시한번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BMW의 로버트 쿠비카(현재 종합랭크 3위)는 예선 내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Q2에서 컷 오프를 당하고 맙니다.


[예선 내내 뭔가 맞지않는 세팅으로 부진한 로버트 쿠비카]

레드불의 마크 웨버는 간만에 토로로쏘의 신예 베텔을 제치고 예선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연습세션 엔진블로우에 따른 엔진교체 패널티(현재 F1 규정상 2경기당 엔진 하나로 레이스를 해야한다)로 레이스에선 10그리드 하락한 16위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세션에서 엔진블로우를 당한 마크 웨버]



레이스
맑은 날씨속에서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일본 그랑프리의 스타트 실수를 반복하지않고, 좋은 스타트로 무난하게 1위를 가져갑니다.


[스타트가 좋았던 루이스 해밀턴. 이후 거리를 계속 벌리며 1위를 확정짓는다]


[역시나 스타트 후 바로 사고를 당하는 차량 발생]

예선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였으나, 엔진패널티로 16위에서 출발한 웨버는 포인트권에 진입하기 위해 페이스를 점점 높힙니다.


[빠릿빠릿한 새 엔진으로 포인트권을 노리는 마크 웨버]

예선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로버트 쿠비카도 본선에서는 의외로 손쉽게 포인트권에 진입을 합니다.


[예선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로버트 쿠비카]

헤이키 코발라이넨은 타이어에 펑크가나서 피트 진입 후 다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국 브레이크 문제로 일본 그랑프리에이어 또다시 리타이어 하고 맙니다.

[타이어 펑크로 피트에 들어서는 헤이키 코발라이넨]

경기는 별다른 순위변동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만약, 이대로 경기가 끝나게 되면, 페라리는 컨스트럭터 챔프는 가져가게되나 드라이버 챔프경쟁에서는 완전히 밀리게 됩니다.

[페라리의 특단의 선택. 키미 라이코넨은 팀 동료 펠리페 마싸에게 2위자리를 내준다]

레이스결과
루이스 해밀턴에게 작년과 같은 실수는 없었습니다. 뒤이어 펠리페 마싸가 2위, 키미 라이코넨이 3위를 차지합니다.


[한걸음 더 챔피언에 가까워진 루이스 해밀턴]


현재까지의 드라이버 포인트(종합순위)

1위 - 루이스 해밀턴          (94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2위 - 펠리페 마싸             (87포인트 / 페라리)
3위 - 로버트 쿠비카          (75포인트 / BMW 자우버)
4위 - 키미 라이코넨          (69포인트 / 페라리)
5위 - 닉 하이펠드             (60포인트 / BMW 자우버)
6위 - 페르난도 알론소       (53포인트 / 르노)
7위 - 헤이키 코발라이넨    (51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8위 - 세바스티앙 베텔       (30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9위 - 야노 트룰리             (30포인트 / 도요타)
10위 - 티모 글록              (22포인트 / 도요타)
11위 - 마크 웨버              (21포인트 / 레드불-르노)
12위 - 넬슨 피케 주니어    (19포인트 / 르노)
13위 - 니코 로즈버그        (17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4위 - 루벤스 바리첼로     (11포인트 / 혼다)
15위 - 카즈키 나카지마     (9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6위 - 데이비드 쿨싸드     (8포인트 / 레드불-르노)
17위 - 세바스티앙 부르대  (4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18위 - 젠슨 버튼              (3포인트 / 혼다)
※ 0 포인트 선수들 제외


현재까지의 컨스트럭터 포인트(종합순위)

1위 - 페라리                     (156포인트)
2위 - 맥라렌 메르세데스     (145포인트)
3위 - BMW 자우버             (135포인트)
4위 - 르노                        (72포인트)
5위 - 도요타                     (52포인트)
6위 - 토로로쏘 페라리        (34포인트)
7위 - 레드불 르노              (29포인트)
8위 - 윌리엄스 도요타        (26포인트)
9위 - 혼다                        (14포인트)
10위 - 포스인디아 페라리   (0포인트)
11위 - 슈퍼아구리 혼다      (0포인트)
※ 슈퍼아구리는 4라운드이후 철수


CarFain's Say
해밀턴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단 한경기. 공교롭게도 포인트 차이가 7점으로 작년과 같은 상황입니다. (작년 중국 GP후 해밀턴과 라이코넨의 점수차이도 7점) 마지막 경기는 브라질. 마싸의 고향입니다. 과연.. 페라리는 작년처럼 극적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맥라렌이 우승할까요..

여담으로 시상식에서 해밀턴이 우승 트로피를 집어 들었는데, 트로피 밑바닥이 분리되는 -_-;;  (역시.. 대륙의 기상인가..)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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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0:38 2008/10/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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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요르단 2008/11/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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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하품이 나올 정도로 재미없는 경기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올해의 우승자 해밀턴의 우승이 사실상 확정된 무대이기도 했네요. 중국GP는 내년에 4월달로 옮기게 되었죠. 그나 저나 중국경기는 일단 비가 와야 겠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경기재미가 영 별로네요.

일단 헤르만 틸케가 설계한 서킷은 터키 정도 빼고 다 그 모양이 그모양입니다. 적당한 곡선의 연속과 긴 직선 한 2개 정도, 전체 코너 갯수는 15개에 가급적 맞추는 ^^
우리나라 영암서킷도 틸케 작품인데 이 것도 거의 그런 패턴입니다.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영암은 간척지에 만드는 서킷이라 고저차도 거의 없을텐데 좀 지루한 서킷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From. CarFain 2008/1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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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긴 했었죠.ㅋ 그래도 시즌 막판 경기라 졸지않고 볼 수 있던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영암서킷 요르단님 말처럼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국내에 가장 큰 서킷이 들어서는 자체로 일단 대 환영입니다.(F1말고도 다른 경기를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서킷이 좀 더 늘어나야 -0-ㅋ
F1 2008 일본 GP 리뷰
F1/2008 | 2008/10/16 10:10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싱가포르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 그랑프리 입니다. 싱가포르와 달리 야간경기가 아니므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대체로 편한 시간대에 방송을 볼 수 있는 그랑프리입니다.(중국 그랑프리도 마찬가지) 일본 그랑프리가 열리는 후지서킷도요타의 홈그라운드 입니다. 작년에는 레이스 당일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선수들이 한바탕 고생한 곳 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우승할뻔 했던 웨버. 하지만 뒤따라오던 베텔의 추돌로 무산된 경험이 있다]

후지서킷은 피트구역이 F1 모든 경기장 통틀어 가장 길기때문에 싱가포르에서의 페라리와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면 경기에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이번 그랑프리에서는 녹색운동의 일환으로 녹색 줄무늬가 들어간 타이어가 쓰였다]


[성능상 아무 차이가 없고, 단지 녹색줄이 들어갔을 뿐. 혼다의 머신과 매우 잘 어울린다]

예선결과
아무래도 고속서킷이다보니 맥라렌과 페라리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예선이 펼쳐졌습니다.


[작년 일본 그랑프리 우승경험이 있는 루이스 해밀턴은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키미 라이코넨은 Q1, Q2에선 좋았으나 Q3에서 살짝밀려 2위에 그쳤다]


[헤이키 코발라이넨(맥라렌)이 3위를, 저번 싱가포르 그랑프리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가 4위를 차지했다]


[펠리페 마싸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5위에 그쳤다]


레이스
작년과 달리 맑은 날씨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후지서킷의 첫 코너는 긴 직선에 이어진 헤어핀이기때문에 첫 스타트 후 가장 몸싸움이 심한 곳 입니다. 이 자리에서 선두를 차지해야 비교적 안전하게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스타트. 맥라렌과 페라리가 거의 동시에 첫 코너에 진입한다]

예상대로 맥라렌과 페라리는 첫 스타트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치열한 몸싸움이 시작됬고, 덕분에 피를보는(?) 선수들도 생깁니다.

[정말 치열했다. 데이비드 쿨싸드가 첫 코너에서 리타이어하는 불운을 가져갔다]


[맥라렌과 페라리가 치고박고 하는사이에 BMW가 선두를 가져갔다]

첫 스타트에서 밀린 해밀턴은 자리를 만회하려고 공격적인 드라이빙을 하지만, 너무 조급했는지 마싸와의 추돌로 맨 밑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하게 됩니다.

[해밀턴과 마싸의 추돌. 1,2위간의 신경전은 정말 대단하다]

게다가 루이스 해밀턴은 첫 스타트후 첫 코너에서 다른 선수의 차량을 코스밖으로 밀었다는 스튜어드들의 판정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까지 가져가게 됩니다.(사실상 선두권은 물론, 포인트권도 힘든 상황)
이제 맥라렌의 남은 드라이버는 헤이키 코발라이넨. 하지만, 코발라이넨도 얼마 못가서 차량문제로 리타이어를 하고 맙니다.


[간만에 포디움을 노리던 헤이키 코발라이넨. 하지만 머신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선두에는 BMW의 로버트 쿠비카가 뒤에는 르노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그 뒤를 바짝 쫒고 있습니다.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알론소. 르노의 머신이 이렇게 빨랐었나?]

어느덧, 피트스탑 타이밍. 랩타임이 쿠비카보다 빨랐던 알론소는 일부러 쿠비카보다 피트스탑을 늦게 가져감으로서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합니다.


[로버트 쿠비카의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


[이번 그랑프리부터 페라리는 전자식 롤리팝을 제거하고, 사람을 등장시켰다]


[레드불의 마크 웨버는 선두권이 우왕좌왕하는 틈을 노려 원 스탑 작전(피트스탑을 한번만 가져가는것)을 구사한다]

어느덧 레이스 후반. 선두인 알론소는 후위와의 격차를 점점 더 벌려나가고, 3위인 키미 라이코넨2위인 로버트 쿠비카를 바짝 쫒습니다.


[챔피언에서는 멀어졌지만, 가장 빠른 드라이버 중 한명인 키미 라이코넨]

[세바스티앙 부르대와 펠리페 마싸의 접촉. 부르대가 순위에 앞서 있었지만 이 사고로 25초 시간추가 패널티를 받게 된다]

[BMW vs 페라리. 쫒고 쫒기는 배틀, 이런게 바로 레이스의 묘미]

펠리페 마싸는 어느새 마크 웨버를 따라잡아 결국 추월에 성공합니다.(마크 웨버의 경우 소프트 타이어로 원 스탑 작전을 구사하느라 타이어가 다 닳아 점점 느려지고 있었습니다.)

[마싸를 뿌리치기위해 웨버는 발버둥치지만, 막기엔 역부족]

레이스결과
르노의 페르난도 알론소싱가포르에 이어서 2연승을 차지합니다.


[르노 머신의 성능이 정말 향상된 것일까.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와버렸다]


[알론소에 뒤이어 팀메이트인 넬슨 피케주니어도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정작 홈구장에서 힘을쓰지 못했던 도요타. 그나마 트룰리가 5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의 드라이버 포인트(종합순위)

1위 - 루이스 해밀턴          (84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2위 - 펠리페 마싸             (79포인트 / 페라리)
3위 - 로버트 쿠비카          (72포인트 / BMW 자우버)
4위 - 키미 라이코넨          (63포인트 / 페라리)
5위 - 닉 하이펠드             (56포인트 / BMW 자우버)
6위 - 헤이키 코발라이넨    (51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7위 - 페르난도 알론소       (48포인트 / 르노)
8위 - 세바스티앙 베텔       (30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9위 - 야노 트룰리             (30포인트 / 도요타)
10위 - 마크 웨버              (21포인트 / 레드불-르노)
11위 - 티모 글록              (20포인트 / 도요타)
12위 - 넬슨 피케 주니어    (18포인트 / 르노)
13위 - 니코 로즈버그        (17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4위 - 루벤스 바리첼로     (11포인트 / 혼다)
15위 - 카즈키 나카지마     (9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6위 - 데이비드 쿨싸드     (8포인트 / 레드불-르노)
17위 - 세바스티앙 부르대  (4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18위 - 젠슨 버튼              (3포인트 / 혼다)
※ 0 포인트 선수들 제외


현재까지의 컨스트럭터 포인트(종합순위)

1위 - 페라리                     (142포인트)
2위 - 맥라렌 메르세데스     (135포인트)
3위 - BMW 자우버             (128포인트)
4위 - 르노                        (66포인트)
5위 - 도요타                     (50포인트)
6위 - 토로로쏘 페라리        (34포인트)
7위 - 레드불 르노              (29포인트)
8위 - 윌리엄스 도요타        (26포인트)
9위 - 혼다                        (14포인트)
10위 - 포스인디아 페라리   (0포인트)
11위 - 슈퍼아구리 혼다      (0포인트)
※ 슈퍼아구리는 4라운드이후 철수


CarFain's Say
알론소의 파죽의 2연승 대단합니다. 몇 경기 남지 않다보니, 점점 치열해지네요.
어째, 작년과 비슷한 수순을 밟는듯하기도 하구요. 페라리는 다시 컨스트럭터 포인트 1위자리를 탈환했습니다. BMW도 맥라렌과 포인트 차이가 얼마 안나는군요. 아무튼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그랑프리는 중국입니다. 해밀턴에겐 뼈아픈 추억이 있는 곳이죠.


[무득점을 기록한 맥라렌. 작년 악몽이 되살아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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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0:10 2008/10/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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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스 2008/11/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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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과는 무관한 댓글이지만...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2008: F1그랑프리 챔피언쉽에서 맥라렌 메르세데스팀 "루이스 해밀턴" 이 우승했다고 인터넷 뉴스 기사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From. CarFain 2008/11/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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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역시 포스팅이 느린관계로..ㅠ-ㅠ;;
조금만 기다리시면 마지막까지 포스팅 된답니다. ㄲㄲ;;
이번 브라질GP(마지막경기)는 드라마였으니까 리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From. 요르단 2008/11/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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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는 주로 잡상인들이 들어와서 광고를 하고 가던데. 오랜만에 F1에 관심 있는 분이 방문해 주셨네요.
리뷰 하신 것 보니 상당히 꼼꼼하게 잘 쓰셨네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From. CarFain 2008/11/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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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ㅋ
저도 자주들르도록하겠습니다. ^^ㅋ
From. rex 2008/11/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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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페라리 배틀~ 멋지군요~
어제인가 무료일간지에 루이스해밀턴 여자친구 나오더라는 ^^
From. CarFain 2008/1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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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여자친구가 푸시캣돌스 멤버라고 들었는데..-0-ㅋ
뭐 암튼 리뷰는 좀 늦지만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F1 2008 싱가포르 GP 리뷰
F1/2008 | 2008/10/04 11:42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앞서서 예고해 드린데로 F1사상 최초의 야간경기가 열리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입니다. F1이사상최초로 야간경기가 열리는것에 대해서 좋아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야간경기는 유럽F1 시청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치입니다.(아무래도 유럽쪽 시청자가 더 많으니.. 결국 아시아 F1 시청자를 배려하지 않는조치가 된 셈) 게다가 더 많은 아시아 경기를 야간경기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도 있으니 딱히 즐거울 순 없습니다만, 사상 첫 야간경기라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ITV 방송의 싱가포르 서킷 소개영상]

위 영상처럼 스트릿 서킷이라 노면이 울퉁불퉁하며 안전지대도 거의 없고, 시케인에는 숏컷을 하지 못하게 상당히 높은 콘크리트 블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단 조명문제는 없으나, 비가 올경우 빛이 반사되면서 운전하는데 상당한 지장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도로의 범프때문에 차량밑이 긁히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선수들은 또한 조명으로 인한 눈의 부담감을 줄이기위해 여러가지 선바이저를 가지고 테스트한다]

예선결과
다행히(?) 비구름은 싱가포르를 덮치지 않았고, 맑은날씨에서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즌중 스트리트서킷에서 폴포지션을 놓치지 않았던 펠리페 마싸. 이번에도 역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Q2에서 컷오프 될 뻔했던 루이스 해밀턴은 막판 Q3역주로 2위로 마무리]



[잘 달렸으나 약간의 실수로 3위에 머문 키미 라이코넨과 머신의 고장으로 Q2에서 좌절한 페르난도 알론소]



[BMW 듀오는 꾸준한 성적을 보였고, 저번 그랑프리 우승자인 세바스티앙 베텔은 7위로 포인트 획득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레이스
드디어 사상 첫 야간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야밤에 내뿜는 F1 머신소리는 그야말로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서킷 특성상 추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스타트 직후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선수들 몸싸움이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스타트 직후 몸싸움에서 밀려 계속해서 카메라 밖에만 맴돌게 되었던 헤이키 코발라이넨]

상위권과 중위권 격차는 시작부터 크게 벌어졌고, 중하위권에서는 기차놀이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기차놀이의 선두에는 '무빙 시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야노 트룰리가 후행 차들을 막아서고 있었다]

야노 트룰리의 머신의 움직임이 상당히 무거운걸로봐서 연료를 가득싣고 달리는 것이라는 해설자의 말이 이어졌고, 후행차들은 추월할 포인트를 잡느라 상당한 시간을 허비하게됩니다.



[많은 시간을 허비했지만 멋지게 트룰리를 추월한 니코 로즈버그(윌리엄스)와 페르난도 알론소(르노)]

이시각, 상위권에서는 마싸와 해밀턴의 차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으나, 3위로 달리는 라이코넨은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어느덧 해밀턴과의 차이를 크게 좁혀 2위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4초 차이에서 2초차이로.. 랩당 0.X 초를 계속 줄여나가면서 작년 챔프의 저력을 보여준 키미 라이코넨]

한편, 힘겹게 트룰리를 따돌린(?) 알론소는 얼마지나지 않아 첫 피트스탑을 합니다. 알론소에 뒤이어 레드불의 쿨싸드와 웨버도 피트스탑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몇 랩 지나서 슬슬 다른 팀들도 피트스탑을 가져가야 하는 찰나.

[넬슨 피케 주니어의 크래쉬. 갑작스런 대 혼돈]

F1의 현 규정상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여 세이프티카가 출동할 경우, 피트레인은 일시적으로 닫히며, 이를 위반하고 피트레인에 들어설 경우, 스탑&고 패널티(다시한번 피트레인에 들어와 10초동안 정차 후 재출발)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규정이 있는 상황에서 첫 피트스탑을 가져간 팀은 단 두 팀, 르노와 레드불..


[선두권 경쟁도 이제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 피트스탑을 가져가지 못한 팀은 울며 겨자먹기로 패널티를 받으며 피트스탑]

그런데, 피트스탑 도중 페라리에게 재앙이 닥칩니다. 마싸가 먼저 피트스탑을 가져가고 바로 뒤에 라이코넨이 피트스탑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싸가 연료공급호스를 통째로 뽑아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사고 후에 국내 팬들에게 일명 '아나콘다 사고' 라 불린 장면]

펠리페 마싸는 스탑&고 패널티에다가 피트레인에 안전상에 위험했다는 스튜어드들의 결정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패널티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이날 사고의 원인. 전자식 롤리팝(선수에게 피트가 완료되면 출발신호를 알려주는 역할)의 오작동(타 팀은 사람이 대신하지만 페라리만 전자식을 사용하고 있다)]


[사고이후 완전히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펠리페 마싸]

이제 알론소를 선두로 웨버, 쿨싸드가 상위권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스탑 작전을 구사하는 트룰리도 ..
이때까지만해도 드디어 웨버가 포디움에 입성하는구나 했는데!!


[웨버는 갑작스런 머신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리타이어]


[이런 된장!!!!]


[쿨싸드도 곧이어서 두번째 피트스탑이후 브레이크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점점 뒤로 쳐지고 만다]


[원스탑 작전을 구사해서 좋은 성적을 노렸던 트룰리도 결국 머신문제로 리타이어]

경기가 후반으로 가면서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수틸(포스인디아)의 크래쉬로 다시한번 세이프티카가 출동합니다. 덕분에 후위에 있던 선수들은 상위선수들과의 격차가 다시 좁아져서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얻게됩니다. 3위였던 루이스 해밀턴도 2위로의 도약을 노리며 니코 로즈버그(윌리엄스)를 쫒았으나, 추월하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키미 라이코넨은 몇 랩 남지않은 상황에서 연석을 타고 넘어버린 실수로 크래쉬 후 리타이어하고 만다]

레이스결과
더블 챔피언이였던 알론소가 실로 오랫만에 우승을 차지합니다. 2위는 장미소년이란 별명을 가진 니코 로즈버그.


[얼마만의 우승인가. 알론소의 우승은 정말 행운이였다(그만큼 르노가 부진하다)]


[니코 로즈버그(윌리엄스)와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은 GP2 시절 친구이자 라이벌이였던 관계]



현재까지의 드라이버 포인트(종합순위)

1위 - 루이스 해밀턴          (84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2위 - 펠리페 마싸             (77포인트 / 페라리)
3위 - 로버트 쿠비카          (64포인트 / BMW 자우버)
4위 - 키미 라이코넨          (57포인트 / 페라리)
5위 - 닉 하이펠드             (56포인트 / BMW 자우버)
6위 - 헤이키 코발라이넨    (51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7위 - 페르난도 알론소       (38포인트 / 르노)
8위 - 세바스티앙 베텔       (27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9위 - 야노 트룰리             (26포인트 / 도요타)
10위 - 티모 글록              (20포인트 / 도요타)
11위 - 마크 웨버              (20포인트 / 레드불-르노)
12위 - 니코 로즈버그        (17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3위 - 넬슨 피케 주니어    (13포인트 / 르노)
14위 - 루벤스 바리첼로     (11포인트 / 혼다)
15위 - 카즈키 나카지마     (9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6위 - 데이비드 쿨싸드     (8포인트 / 레드불-르노)
17위 - 세바스티앙 부르대  (4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18위 - 젠슨 버튼              (3포인트 / 혼다)
※ 0 포인트 선수들 제외


현재까지의 컨스트럭터 포인트(종합순위)

1위 - 맥라렌 메르세데스     (135포인트)
2위 - 페라리                     (134포인트)
3위 - BMW 자우버             (120포인트)
4위 - 르노                        (51포인트)
5위 - 도요타                     (46포인트)
6위 - 토로로쏘 페라리        (31포인트)
7위 - 레드불 르노              (28포인트)
8위 - 윌리엄스 도요타        (26포인트)
9위 - 혼다                        (14포인트)
10위 - 포스인디아 페라리   (0포인트)
11위 - 슈퍼아구리 혼다      (0포인트)
※ 슈퍼아구리는 4라운드이후 철수


CarFain's Say
이번 그랑프리에도 예상치 못한 우승자가 탄생. -0-;; 아무튼 알론소 축하축하~
레드불은 참 아쉬웠습니다. 알론소와 같이 행운을 얻었지만, 머신의 문제로.. 쩝...
3위를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은 챔피언 경쟁에서 한걸음 앞서나갔습니다. 반면, 페라리는 무득점에 그쳐서 드라이버 경쟁은 물론이고 컨스트럭터 포인트에서도 역전을 당하는 수모를 ..
챔피언은 해밀턴이 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계속해서 다음그랑프리를 기대해봅니다.


[남은 경기는 단 세경기. 페라리가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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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11:42 2008/10/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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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x 2008/10/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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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도 F1이 있었군요~
울나라는 언제하나~

야간경기라 분위기가 달라보이네요~
어쨌던 멋지다는 ㅎㅎㅎ

이제 선수 이름 몇명 외웠습니다..ㅋ
From. CarFain 2008/10/24 21:10
PERMALINKDELETE/MODIFY
싱가포르는 이번이 F1 첫 개최였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2010년 예정입니다. 전남에 열심히 공사중이라죠.;;

선수들 외우셨으면 이제 팬이 되실차례..ㅋ
F1 2008 이탈리아 GP 리뷰
F1/2008 | 2008/09/23 11:40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선 민족 대 명절인 추석에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 입니다. 경기가 열리는 몬자서킷은 비교적 매우 단순하게 생긴 트랙으로 F1 시즌중 가장 낮은 다운포스를 가지고 시합에 임하는 곳입니다. 작년에는 페라리 홈구장을 맥라렌이 나란히 원,투 포지션으로 우승하면서 페라리 홈 팬들에게 악몽을 안겨준 곳이기도 하지요.



[가장 낮은 다운포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날개의 각은 거의 수평을 유지한다]


[공력이 필요한 서킷이 아니기 때문에 머신 자체의 접지력과 엔진파워가 승부를 가른다]

예선결과
벨기에 스파의 먹구름이 이탈리아에도 있었나 봅니다. 예선부터 비가 거칠게 내립니다.


[풀 웨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예선에 임하는 선수들]

많은 비가 내리는지라 아무래도 수중전에 더 강한 모습을 보였던 맥라렌이 페라리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했지만,




[누가 더 유리한 고지에 오를 것인가..]

두 팀 모두 폭우속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Q2에서 해밀턴과 라이코넨은 컷오프)
※예선은 Q1, Q2, Q3로 진행됨. Q1에서 5명을 컷오프 하고 Q2에서 Q3로 가기위해 10명을 제외한 나머지를 컷오프. 자세한 예선 규정은 차후에 포스팅할 예정.

반면 이 빗속에서 빛나는 한 팀이 있었으니...


[세바스티앙 베텔. F1에 입문한 가장 나이 어린 선수로 이날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마크 웨버도 3위로 이날 좋은 성적을 보였다]


[베텔은 더불어서 최연소 F1 드라이버 폴 포지션 타이틀을 획득했다]

레이스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많은 비로인해 스탠딩 스타트(차량이 정차후 출발하는 것)는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그리드 스타트가 아닌 롤링 스타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세바스티앙 부르대의 불운. 시작도 하기전에 머신의 시동이 꺼져버려서 제일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세이프티카가 앞장서서 선수들을 이끈다]

드디어 세이프티카가 들어가고 선수들이 달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베텔은 어린나이의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로 후위와 격차를 벌이면서 치고 나간다]

한편 예선에서 뒤로쳐진 루이스 해밀턴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듯 매우 빠르게 치고 올라옵니다.(그대로 포인트를 획득 못할 경우 1위자리를 펠리페 마싸에게 빼앗기기 때문에..) 한편 맥라렌과 페라리와 마찬가지로 예선 성적이 별로 좋지 못했던 BMW도 슬슬 치고나와서 어느새 상위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연습세션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던 로버트 쿠비카. 비가 그치기시작하자 본연의 페이스를 내뿝기 시작한다]

레이스 중반. 두번째 피트스탑에서 비가 그쳤기때문에 선수들은 인터미디엇 타이어로 교체후 달립니다.

[비가오면 머신차이가 줄어들고 드라이버 역량이 승부를 좌우한다. 그런면에서 알론소는 대단하다]

중반이 넘어서자 이제 1위는 확정적. 맥라렌과 페라리는 예선의 삽질을 만회하려했지만, 그러기에는 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라이코넨을 추월하고 위로 치고나오려던 해밀턴도 중반 인터미디엇 타이어로 교체후 타이어관리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더이상 추월을 하지 못하고 포인트획득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마크 웨버와 루이스 해밀턴의 접촉. 웨버는 추월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제길..)]


[비록 포인트를 획득 못하게 되었지만,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키미 라이코넨]



[그리고 묵묵히 제자리를 지킨 헤이키 코발라이넨(맥라렌)과 펠리페 마싸(페라리)]

레이스결과
노련한 첫 스타트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토로로쏘의 세바스티앙 베텔이 우승을 차지합니다.


[F1 최연소 폴 포지션, 그리고 F1 최연소 우승자. 두 타이틀을 모두 가지게 된 세바스티앙 베텔]

[항상 꼴지를 달리던 팀이 우승을 하게 되다니.. 베텔 曰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현재까지의 드라이버 포인트(종합순위)

1위 - 루이스 해밀턴          (78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2위 - 펠리페 마싸             (77포인트 / 페라리)
3위 - 로버트 쿠비카          (64포인트 / BMW 자우버)
4위 - 키미 라이코넨          (57포인트 / 페라리)
5위 - 닉 하이펠드             (53포인트 / BMW 자우버)
6위 - 헤이키 코발라이넨    (51포인트 / 맥라렌-메르세데스)
7위 - 페르난도 알론소       (28포인트 / 르노)
8위 - 야노 트룰리             (26포인트 / 도요타)
9위 - 세바스티앙 베텔       (23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10위 - 마크 웨버              (20포인트 / 레드불-르노)
11위 - 티모 글록              (15포인트 / 도요타)
12위 - 넬슨 피케 주니어    (13포인트 / 르노)
13위 - 루벤스 바리첼로     (11포인트 / 혼다)
14위 - 니코 로즈버그        (9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5위 - 카즈키 나카지마     (8포인트 / 윌리엄스-도요타)
16위 - 데이비드 쿨싸드     (6포인트 / 레드불-르노)
17위 - 세바스티앙 부르대  (4포인트 / 토로로쏘-페라리)
18위 - 젠슨 버튼              (3포인트 / 혼다)
※ 0 포인트 선수들 제외


현재까지의 컨스트럭터 포인트(종합순위)

1위 - 페라리                     (134포인트)
2위 - 맥라렌 메르세데스     (129포인트)
3위 - BMW 자우버             (117포인트)
4위 - 르노                        (41포인트)
5위 - 도요타                     (41포인트)
6위 - 토로로쏘 페라리        (27포인트)
7위 - 레드불 르노              (26포인트)
8위 - 윌리엄스 도요타        (17포인트)
9위 - 혼다                        (14포인트)
10위 - 포스인디아 페라리   (0포인트)
11위 - 슈퍼아구리 혼다      (0포인트)
※ 슈퍼아구리는 4라운드이후 철수


CarFain's Say
예상치 못한 우승자(?)로 인해 아주 즐거웠습니다. (세바스티앙 베텔이 내년에 레드불로 온다니...ㅎㅎ;)
맥라렌과 페라리는 삽질을 한 반면 BMW는 그럭저럭 좋은 성적을 보인 그랑프리였습니다.